김도영, 홍민경 집사님 가정오픈으로 모인 주말10 다락방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참관실습으로 참석하신 옥영욱, 김미경 집사님과 함께 즐겁고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 사역반을 마치신 후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실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말10 다락방 모두가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