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눈에 담고, 고즈넉한 풍경 가운데 쉼을 가지기 위해 테크노6 다락방 아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락방 권찰이신 이세미 성도님 부모님의 금산 전원주택으로 다녀왔는데요, 정말 즐겁고, 영육간 살찌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 아래 쓰인 사진들은 모두 이번 2학기에 새로 다락방에 참여하신 오성민, 변선민 성도님 부부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사진들입니다. 다락방 사진이 급 요즘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됐어요~ ㅎㅎㅎ

다같이 새로운 포즈로 한 컷~

야유회의 핵심! 맛있는 고기!고기!!!!

화랑 같은 분위기의 테리스에서 맛있는 점심~^^

이세미 권찰님 아버님 이석민 집사님의 멋진 섹소폰 연주~~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ㅎㅎ

발을 쭉~ 뻗고, 멋있게, 약간 도도하게~ 

사진찍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일 줄이야~

열심히 제자훈련 중이신 최승열, 조현진 집사님~

권찰로 수고하시는 이세미 성도님과 이영준 성도님, 예쁜 로은이~

다락방의 새로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오성민, 변선민 성도님~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순장인 저 김동구 집사와 송지영 집사도 같이~

모두 예쁘게~ 예쁘게~

* 오늘 같이하진 못했지만 늘 다락방에 우선순위를 두고 참여해주시는 정의순,김찬미 집사님 가정과, 최성훈, 지다스리 집사님과 하임이네 가정도 늘 저희와 함께 은혜로운 다락방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