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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접수




외과치료후에 처방을 하는 안집사님




이가 아퍼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할아버지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




소망교회에서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마치고 다함께 웃음을




추석을 앞두고 머리를 단정하게 마무리하시는 민집사님




미용봉사에 열심으로 하고 있는 모녀천사




예지교회 목사님도 이참에 이발을 하시면서 웃음으로 기쁨을 나타내신다.


9월 4일에는 공주 소망교회와 예지교회에 의료 및 이미용봉사활동을 갔다.
의사, 간호원, 이용 및 미용으로 전문분야별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체화된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접촉점을 만들고 왔다.

이중에는 어릴때 교회에 다니면서 불렀던 찬송가를 아직도 기억하는 할머니와 손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할아버지도 함께 한 하루였다. 이들이 곧 주님께로 돌아와 교회에 출석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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