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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록도 봉사활동-2

2005.08.18 16:00

박원종 조회 수:3228 추천:4



이미용과 목욕봉사로 섬긴 청년부의 소중한 자매




신성교회에 장의자를 나르면서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땀흘리며 옮긴 의자를 배치하면서 이날 새벽 4시에 드린 기도예배와 찬양특송이 새롭다.




전체 참가자들이 의자를 쓸고 닦고 마음은 뿌듯함으로 가득차고 행복한 날이었다.




의자가 배치된 신성교회 모습, 첫 예배를 우리가 드렸다.


마루바닥인 신성교회에 장의자가 들어 왔다.(독지가의 기증)
의자를 옮기는 남자, 청소하는 여자참가자들 모두 이곳 교회 성도들과 함께 일하면서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기도밖에 할 것이 없다는 이곳 성도들이 새벽 3시면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드리는 모습은 우리를 새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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