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전 4팀이 1~10기, 11기, 12~13기, 14-15기였고,
결승전 2팀이 1~10기, 11기였으며,
최종 우승팀이 1~10기였습니다.

팀웍과 노련미가 대단했던 선배 기수님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즐거웠던 풋살 경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체력들이 대단하세요....
내년에는 저도 꼭 선수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몸을 만들어야겠어요..ㅎㅎ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탄방의 저력이 느껴지는군요. 으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요?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17기 제자훈련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20기의 응원은 이 번 대회를 새롭게 했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멋지고 행복한 연합이 넘치는 대회를 기대합니다.

캬~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이라니!!!! 대박사건입니다. 길집사님 MVP 축하해요~

올해는 1~10기, 11기, 12~13기, 14~ 15기 기수가 차례대로 결선에 올랐네요 ~~^ 이렇게 맞추기도 쉽지않은데...
세월이 지나가다보니..이제 연합팀들이 많이 생겨나네요
1기부터 10기 연합팀의 우승을 축하드리고 특히 올해는 20기 현 사역반 집사님들께서 경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열띤 응원을 해주시면서 더욱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20기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자반 동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6년도 풋살우승 1~10기 (10개기수 연합팀) 축하합니다!!
또한 준우승한 11기 축하합니다. 경기를 완벽하게 이끌어준 17기 감사합니다.. 20기의 열정과 사랑이 새로운 풋살대회를 기대하게 합니다..

1~10기 선배님들 풋살우승 축하드립니다!! 대회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제자반 기수별 풋살경기 멋진 새로남 전통이 되었네요.
새로남의 제자반과 모든 식구들 믿음의 경주에도 열정이 있고
풋살경기에도 열정이 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멋진 경기들 ...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개막전때... 담임목사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동기는 다 어디있습니까?" 경기내내 내 마음속에 하울링이 되어서 울렸습니다.
올해부터는 아쉬지만 탄방(1-9기)팀과 함께 Old팀(1-10기)에 홀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다른 동기들도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전통이지만 새로운 소그룹리더들이 될 제자훈련팀, 사역훈련팀과 만나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이런 열정적인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하신이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짧은 전통이지만 새로남풋살 대회를 통해서 특히 남다른 체력으로 각자의 팀을 이루어가는 과정속에서 개인상호간, 팀간에 매너와 품격을 형성하고 공유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대회를 주관하신 17기와 여전히 새로남 풋살계의 지존 이영표집사님, 장광용집사님 그리고 이를 위해 협력하시는 모든 깃수대표님들께 새로남교회에서 서로 연합하고 파이팅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부디 몸관리 잘하셔서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