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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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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를 위해 청년부에서 주심, 부심, 진행요원으로 봉사해주셨습니다.




임남규 목사님, 온 몸으로 가녀린 이호실장님을 막는 모습... 수비가 아니라... 이실장님 오늘도 피봤음...


별로 좋은 장비는 아니지만 광학12배줌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찍은 경기장면 조금(?) 올립니다.
사실... 질보다는 양으로... ^^

얼마전 다친 왼쪽 엄지발가락 인대가 덜 나아서
경기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데다,
주일 찬양연습과 김 모 사모의 산후조리원 심방(?) 관계로 점심만 먹고 먼저 와야 했습니다.
다음엔 잘 하지 못해도 꼭 함께 뛰면서 이 즐거움을 누리고 싶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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