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무대에 서신 모든 분들과 음성을 들려주신 분, 조명과 음향 등, 모든 것이 아름답게 잘 어우러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성육신을 더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와 감동의 물결이 온몸 가득 파문이 되어 은혜의 도가니에 푸욱 빠져버린 날,
이 곳에 함께한 모든 이의 가슴에 행복이 ‘퐁퐁’ 샘솟듯 솟아난 날 이었지요.
오정호 목사님의 아이들 사랑~!! 사진 사진마다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
주일학교 예람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님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시시때때로 먹거리 챙겨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예수님
사랑으로 텃치 해 주신 고등부목사님과 중등부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눈물겨운 감사의 마음을 우선 짧은 댓글로 올려드립니다.
울 아이들에게 마지막 무대인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 선생님, 친구들을 사랑하며 믿음안에서 행복해하는 울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한번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몇 장의 사진을 받고 싶어 지성 간사님께 부탁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1번 주일학교 전체 기념촬영, 8번 중등부 난타, 9번 고등부 찬양 사진을
메일로 받고 싶습니다. <A href="mailto:bj5747@hanmail.net">bj5747@hanmail.net</A>입니다.
간사님~!!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