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공부해서 받은 학위도 중요하겠지만 삶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사랑, 교회사랑, 목양일념, 정도목회, 제자훈련의 정신은 충분히 박수 받아 마땅하십니다^^

이 날 박사학위를 받으시는 선교사님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학위가 선교현장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수여식에 함께하는 내내 가슴 뭉클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늘 정도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의 남은 사역의 여정에 새로남교회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는 추수감사주일을 앞둔 우리 교회의 큰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교회와 총신, 총회를 위해 더더욱 복되게 쓰임 받으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국제개발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으신 다섯 분의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한결 같은 주님 사랑, 교회 사랑, 더불어 선교사님들과 현장을 살피시는 목사님의 수고를 기억하신 우리 주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섬김이 총회로 확대되어, 우리 교단이 주님께서 세우기 원하시는 교회, 교단, 한국교회로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섯 분의 선교사님들께도 축하드리고, 선교 현장에 더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국제 개발 대학원에 임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학업에 임하신 선교사님들의 삶과 고백으로 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심양면으로 기도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와 총회가운데 더욱 크게 기쁨으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선교사님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담임목사님께서 FIU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심으로 목사님 뿐 아니라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평신도를 깨워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세우며,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학교 사역을 통해 미래세대가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인재로 세워지길 소망했던 하나님의 비전이 목사님의 꿈이 되어 우리 새로남 교회 안에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담임목사님의 앞으로의 우리교회를 넘어 총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귀한 사역에도 더 놀라운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위의 은혜가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진정 5달란트 받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 현장에서 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귀한 선교사님들이 척박한  사역현장을 더욱 잘 섬기시기 위해서 학위 과정을 밟으시는 모습에서 주님사랑 교회사랑이라는 단어들이 떠오르며 이 일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우리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든든한 지원과 사랑 격려가 하나님의 대 위임령을 실현 해 가는데 귀하게 사용됨을 믿습니다. 더욱 선교지가 부흥이 될수 있도록, 코로나로 멈춰버린 선교 현장이 뜨거운 선교사님들의 열정과 은혜로 더욱 열려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일에 선봉장으로 이사장님으로 섬기시는 우리 귀한 목사님의 명예박사 학위 취득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욱 우리 목사님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학위 받으신 선교사님과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신 담임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맡겨놓으신 일들이 더욱 아름답게 열매 맺히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해드릴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축복의 통로로 계속해서 쓰임받으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GSID 학위 수여식을 통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영광스러운 일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신 담임목사님과 바쁘신 사역 가운데서도 학위를 받으신 모든 선교사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주님과 함께 언제나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ㅡ^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날의 학위 수여식 가운데, 새로남교회에 소속된 자로서의 충만한 기쁨과 가슴 벅찬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제자훈련 모범교회의 길을 한결같이 걸어와 주셔서 저 같은 자격없는 자가 올해 제자훈련을 받는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욱 깊이 체험하면서 목사님의 부총회장 당선을 비롯한 모든 사역에 놀랍게 쓰임받으시는 모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기도하는 것이 큰 은혜요 감사입니다. 목사님! 다시 한 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ㅡ^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특히 담임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영광의 자리에 저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장을 통해 한 영혼을 향한 목자의 뜨거운 심정으로 사역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정도목회의 길에 더욱 동참하게 됩니다. 대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목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기도하며 부족하지만 한 꼭지와 조각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해내는 것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생의 수많은 만남속에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주께서 의롭다 인정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게 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인정받는 축복된 학위 수여식에 함께할 수 있음이 영광이요 기쁨이자 자랑입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인도하시는 한 사람의 지도자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닫습니다.

모든 예배의 순서와 축하의 시간을 통하여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더욱 생각하고 마음에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담임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와 국제개발대학원과 총회와 열방가운데 충만히 흘러가는 축복의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명예박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위 수여식 등 우리교회가 다섯달란트 받은교회로써 주님의 영광을 위해 높게 쓰임받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께 주어진 모든 사역에 많은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 학위 받으심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찌기 유서깊고 명망있는 풀러신학대학원의 박사과정 중 마지막 논문과정만을 남겨 놓으신 시점에서 우리 새로남교회의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뒤로 하시고 부임하셔서 30여년의 긴 시간을 오직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의 외길을 걸으시면서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교계와 교단의 개혁신앙의 큰 걸음을 묵묵히 걸어오시고, 오직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과 양성의 큰 족적을 남기신 담임 목사님께 명예박사학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다시 한 번 목사님께 큰 축복과 축하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장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총회장과 총회장으로 섬기실 앞으로의 2년의 사역 위에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성령의 크신 능력으로 동행 역사하시는 귀한 사역의 열매가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상 받을 때 진심으로, 열심히 박수치면

주님께서 박수친 사람에게도 복으로 갚으신다는

담임목사님의 평소 권면이 현실이 되었던 GSID 학위 수여식은 감동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재충전과 현지에서의 더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의 헌신을 감당해야 하는 GSID 이사장으로서

선교사님들의 돕고 묵묵히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길을 걸어오신

담임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와

학위를 받으신 다섯분의 선교사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사역이 더 확대되고 열매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통해,

그리고 이번 학위 수여를 통해 행하실 놀라운 역사와

사역의 지경을 넓혀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국제개발대학원을 세우셔서 선교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격려하시고 귀한 학위식을 갖을 수 있도록 수고하신 심창섭총장님과 이사장으로 한마음으로 섬기시는 담임목사님 참으로 학위식이 감동이었습니다. 학위를 받으신 선교사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담임목사님의 FIC명예박사학위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하여 이루실 거룩한 비젼을 바라보며 목사님과 함께함이 축복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명예박사 학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목양일념, 정도목회, 제자훈련과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교계와 교단의 개혁신앙의 큰 걸음으로 묵묵히 걸어오시고, 또한 국제개발대학원을 통해 선교의 한획을 그으셨습니다. 그동안의 귀한 사역의 열매요, 외로이 걸어오신 위로의 은혜의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정호목사님의 FIC명예박사학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정호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총회와 교단의 이루실 거룩한 비젼을 바라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랜 동안 진리의 수호자로 살아오신 목사님

(정)확한 판단과 시의적절한 결단력으로

(호)담하게 교회 개혁 이루어 내시리라!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오정호목사님 귀한 사역의 열매를 온 성도들에게 보여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결같이, 초지일관, 변함없이, 탄방동 지하에서나, 지금 만년동 시대나, 어떤 사람을 만나시거나, 어떤 일을 당하여도 꾸준히 굳건하게 정도목회로 달려오신 목사님의 삶의 궤적을 새로남의 모든 식구들이 너무도 잘 알기에 이번에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가 이처럼 크고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십여년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시고, 우리와 똑같은 주님의 교회라시며, 농어촌 미래자립교회들을 넉넉히 후원하시고, 코로나로 선교의 끈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 크게 지원하시는 영적 결단 보았던 우리 성도들, 이제는 목사님께 맡겨주신 새로운 사역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예배 현장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축복의 감격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로 초지일관 달려오신 목사님의 명예박사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이웃의 행복이 되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하나님께서 비춰주시고 맡겨주시는 일마다 최선을 다해오신 목사님께 위로와 격려를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와 목사님에게 주어지는 사명이 때로는 무겁고 힘에 겹고 불가능해 보였지만 엎드려 기도하며 나갈때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늘 신이 났고 감사했습니다. 국제개발대학원 사역을 통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을 새롭게 하고 재충전하게 하는 귀한 사역을 초지일관 섬기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심에 거듭 축하드립니다. 

담임목사님 명예박사 학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정신으로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함께 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성도들과 후배 목회자들이 따라갈 이정표와 발자취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귀하게 쓰임 받으신 것 이상으로 앞으로 더욱 하나님 나라와 한국 교회 위해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사용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명예박사 오정호담임목사님!!!

명예스러운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올해에는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모든 헌신과 열정에 대한 다양한 결과들이 감사의 제목으로 인도하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목사님께서 더욱 목사다운 목사로서 가시려 하는 길에 주님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만남의 복>

창세전부터 저희들을 택하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좋은 교회에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목사님과 장로님을 만나게 하시고 아름답게 연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선생님, 순장님, 멘토를 만나게 하셔서 믿음과 사랑의 길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자훈련과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지역사회와 교단과 총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고,

이 과정을 통해 명예 박사학위도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8년전 미국 유학중 박사 과정을 내려놓게 하시고,

아무 연고가 없는 대전에 오셔서,

분열되어 갈등하던 새로남교회를 목양지로 삼고, 소명으로 받아들였을 때,

그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박사과정이 되었음을 바라보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를 통한 만남의 축복이, 시간이 흘러 주님의 때에,

모든 성도들의 놀라운 간증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 2022년11월20일 추수감사절 주일저녁 기도문 중에서...

한국의 마틴루터 오종호목사님의 명예 박사학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