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마음과 미소의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모습과

푸르른 소나무처럼 멋진 모습의 장로님들과 남자집사님들의 모습을 1박2일의

시간 동안 함께하며 지켜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창규목사님의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시며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시고

입가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들이 지금도 생각나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라! "의 주제 와 같이 이미 그렇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어 살아가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140명이 마치 한 몸처럼 조용히 아무런 사고 없이 서로를 챙기시고 아끼시는 모습에 

그저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섬기는 봉사자로 갔지만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사랑 가득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호수아부 본받아 앞으로가자~~~^^ 

여호수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