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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3,4교구 기념사진
▲ 남 3,4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놀라운 그 이름'
▲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태식 목사님(육군 군종실장)
▲ 김태식 목사님께 장병들을 위한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각 부서별로 축구공을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나라를 위한 기도
▲ 각 부서별 기념사진
▲ 남3,4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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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주일저녁예배 스케치
2014.06.23 19:45
▲ 남3,4교구 기념사진
▲ 남 3,4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놀라운 그 이름'
▲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태식 목사님(육군 군종실장)
▲ 김태식 목사님께 장병들을 위한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각 부서별로 축구공을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나라를 위한 기도
▲ 각 부서별 기념사진
▲ 남3,4교구를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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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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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 초청 만남의 시간
- 2014-06-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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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저녁예배 스케치
- 2
- 2014-06-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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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 문답과 기념사진
- 4
- 2014-06-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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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 세례
- 1
- 2014-06-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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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문답과 기념사진
- 7
- 2014-06-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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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세례
- 1
- 2014-06-23 18:45
주선화 권사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로 한 시간 넘게 즐겁고 은혜롭게 연습하였는데
저는 목이 잠겨 버렸습니다. 단전에 힘을 주어야 하는데 목에만 힘을 주어서 그렇다나요ㅎㅎ
교구장이신 손동환, 소서영 장로님과 참석하신 순장, 순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