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자녀로서 지녀야 할 고품격을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여전도회 임원들과 박미진 전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품격을 드러내는 여전도회가 될 줄 믿습니다.

새로남 2015호! 멋진 권사님,집사님들과 함께 순항한 배가 이제 주님의 항구에 무사히 닿을 내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의 향기와 예절'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새로남 여전도 회원으로서 새롭게 다시 출발할것을 약속합니다.
이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울 회장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박미진전도사님~~수고 많이 하셨어요.
2016년의 멋진 항해가 새로남 곳 곳에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진짜 사람을 만드는 복음이 우리 여전도회 한 분 한 분의 품격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사랑,교회사랑의 손길로 헌신하시는 여전도회 권사님과 집사님들!!!
여러분들의 귀한 섬김으로 새로남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낀 한 해였습니다.

총여전도회 총무로 섬기신 박윤정집사님~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자리보다 부담이 되어 싫어하는 자리가 복된 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집사님의 간증처럼 올 한해 누구보다 고생하셨고 그 만큼 주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누리신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끝까지 고생많으셨어요~^^
2015년 여전도회 회장님들~
매월 첫번째 월요일의 총여전도회 월례회때 밝은 미소로 건네 주시는 여전도회 회장님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부족한 저도 덩달아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새로남교회의 여성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이 있으리라 믿으며...
올 한 해 여전도회로 수고하신 권사님,집사님~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