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앞당겨진 교구찬양이었지만 우리 순장님들이 일사불난하게 연합하여
준비하고 순원들을 격려하여 한 마음으로 올려드린 찬양~!
하나님께서 열납하셨다는 확신과 감동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믿네!" 수년동안 중등부교사마당과 새벽기도 때 많이 올려드렸던 찬양인데
최대근 목사님의 설교와도 딱 맞아떨어져 더욱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1절로 끝나고 화음도 없는 복음성가라서 2절 가사를 추가로 작사하여
안대진 교구목사님의 평가와 칭찬을 받아 힘을 얻어
김진규 지휘자님께 보였더니 아주~~~ 좋다고 했어요~^^
다락방 모임에서 한 번 찬양올려드렸는데 순원님들도 좋다고 했고요~^^
어려운 곡을 한 시간만에 수준있게 연습시킨 노련한 김진규 집사님 감동했어요~
3부 오르간 이현화 집사님 벌써 몇번째죠? 반주 솜씨 최고였어요.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찬양가사대로 기도의 골방과 매일매일 큐티로 환경과 자신의 연약함을 보지말고
오직 우리를 거룩하고 강한 팔로 붙들어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울 교구 집사님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김남정 교구장님과 함께 앞서서 수고해주시고 섬겨주신 이성기 순장님, 김경한 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부부 11교구 집사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믿음으로 승리하는 부부11교구 화이팅 입니다^^

부부11교구 참 잘했어요
김남정교구장님 사랑합니다 ㅎㅎ

함께 해주신 순원 분들과 지휘, 반주를 맡아주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보다도 주님 귀에 곱게곱게 울렸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교구장님, 순장님 고맙습니다.

부부11교구의 귀한 찬양을 통해 우리 모두가 주님께 다시한번 믿음의 고백을 올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김남정교구장님과 부부11교구 넘넘넘 아름다운 찬양이였습니다.. 조마조마 한때도 있었지만 ㅋㅋ.. 찬양대석이 가득차게 열정적으로 달려오신 모습만 보아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찬양을 개사해서 "기도골방회복" 운동을 독려하며 목사님 설교말씀과도 일치되는 찬양에 마음가득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맘이 하해와 같이 넓으신 우리 댓글왕, 중등부 오랜 동역 절친 영표 집사님,
마음 담긴 격려글 감사해요~^^ 보통 한두 줄로 끝나는데 정말 감동하셨는지
이번엔 5줄씩이나~~!! 특별대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