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선배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사역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의 현장과 상황은 다르더라도 영혼사랑과 구원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꿈꾸는 귀한 목사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쓰신 목사님, 사모님들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일에 앞장서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자식의 마음되어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7~80년대 동네마다 있던 작은교회가 한국과 한국교회의 축복이 되었습니다..그 은혜를 통해 제가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가정이 축복의 은혜를 입고 자녀들에게 세대계승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은혜를 더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코흘리며 언덕위의 교회를 뛰어다니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키우게 하셨던.. 10여년전 하늘나라에 가신 전도사님..그립기만 합니다, 생전에 찾아뵙지 못함이 큰 후회가 됩니다...
지금도 농촌,어촌 그리고 섬에서 생명의 복음으로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낙도 목회자 부부께서 대전 새로남교회로
시간을 내어 오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

목사님 사모님들 더욱 힘내시고 낙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여행과 쉼과 영적 충전의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