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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1,2,3부의 특송
















특새 넷째날 스케치 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동역자"(고린도전서 3:9)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사람들의 공통적인 세가지 질문?
1. 나는 누구인가? → 자기 정체성에 대한 질문
2.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 → 자기 중요성에 대한 질문
3. 나는 어떤 위치의 인물인가? → 자기 영향력에 대한 질문

Ⅰ. 고린도교회 교우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었다.(1-5절)
→시기와 분쟁이 육신에 속한 사람들의 대표적 표지이다.(3-5절)
왜 그들은 시기와 분쟁을 일삼는 사람들로 전락했을까?

Ⅱ. 바울의 사도의 품격과 직분의 영광스러움은 어디에서?
→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자신의 직분에 대한 감격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 건강한 자기 의식이 사역자의 내면을 가득 채운다.

Ⅲ. 나는 누구인가?
→ 하나님의 동역자이다.(9절)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동역(同役 / Co-Work & Partnership)의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거룩한 훈련이다.(password)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간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 머문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인가?

▶ 특새 마지막날 설교 보기 : http://j.mp/SK4h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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