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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다섯째날 스케치 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호세아 11:8-12)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자신과 같을 것이라 오해하기 때문에, 불신하기 때문에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할 때를 붙잡지 못하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다.

▶ 하나님의 마음?

Ⅰ. 사랑의 마음(11:1)
8절: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Ⅱ. 우리의 마음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13:5-6)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Ⅲ.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1:10-11)
(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우리는 지체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참된 기도는 여호와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백기를 드는 것이다.
기도의 진정성은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속에 품고, 간직하고, 순종하는데 있다.

▶ 특새 다섯째날 설교보기 : http://j.mp/Up9Q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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