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섬김은 최고입니다. 다음세대의 웃음소리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와 가정에 웃음꽃이 필거예요.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3년 첫 주일 저녁예배를 교사헌신예배로 결단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다음 세대가 더 큰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화이팅!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특송은 늘 감동입니다. 올 한 해도 귀한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주일학교 미래 세대가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첫 주일 저녁예배를 선생님들과 함께 헌신예배로 드림에 큰 감격과 기쁨을 느낍니다.
2023년에는 말씀 체질로 살아가는 교사, 삶으로 가르치는 교사, 예수님으로부터 치열하게 배우는 교사, 스스로를 가르치는 교사, 소망중에 인내하며 가르치는 "생명의 교사"로 살아가실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존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주의 몸된 교회를 섬김이 기쁨입니다. 

새해 첫 날 주일저녁 교사헌신예배를 통하여 불렀던 찬양과 들었던 말씀이 올 한해 우리의 고백과 삶이 되길 원합니다.

새로남 주일학교 교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예수님처럼 생명의 교사로 살아갑시다.
한 해 달려 갈 길을 다 마쳤을때 섬김에 후회함이 없는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남 주일학교 아자아자 파이팅!^^

2023년 첫번째 주일저녁예배를 교사헌신예배로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언제나

다음세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살리는 생명의 교사임을 기억하며 

함께 부른 찬송과 같이 주님 섬기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새로남 선생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두손모아 기도하는 선생님들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꿈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미래세대를 세우시는 선생님들 한분 한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