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로남교회가 제자훈련 정통성을 이어받은 제자훈련 역할 모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훈련받고 있는 26기 사역반 27기 제자반 모두 잘 연단되어 우리 새로남교회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하나님 앞에서 헌신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구하며 모두 힘내어 훈련받으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훈련생 헌신의 밤을 시작으로 시작된 2학기 훈련에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속에 모두가 성령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으로 세워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