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부활절 칸타타 였습니다. 오랜 시간 마음 담아 준비하시고, 호산나 찬양대 모든 대원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개월 동안의 연습의 시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크신 영광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우리교회에서 이런 스케일의 칸타타가 주께 올려진 것에 대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2023년도 부활절칸타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펜데믹으로 중단되었던 부활절 칸타타를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호산나찬양대가 3년만에 다시 준비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컸던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연습으로 시간과 노력과 재능을 헌신한 대원들의 시간과 수고를 주님이 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연주가 끝난 후, 서로 격려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에서 우리 대원들이 정말 은혜받았음을 느꼈고, 주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셨다는걸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에서 호산나찬양대원으로 쓰임받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이번 칸타타를 위해 보이지않게 수고해주신 대학부, 청년부, 지체들, 동역자 집사님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음향, 영상, 시설관리 집사님들,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만나홀 집사님, 저희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목사님들, 교회측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잘 간직하여 한결같이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호산나찬양대로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부활절 칸탄타 준비하신 호산나 찬양대 대원 모든 분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금 열린 부활절 칸타타 !
부활하시어 새 생명되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리허설을 참관한 시간이 잠시 있었는데.. 그 때의 감동이 밀려와 첫 시작부터 지켜보는데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한걸음씩 걸어가는 마음이었습니다.
모략자도 죄인도 나의 모습이고.. 베드로와 외침도 나의 가슴을 찌르고..
마리아의 고백도 나의 고백이 되고..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감당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금 뜨겁게 고백하며 그 십자가 사랑에 눈물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산나 찬양대의 외침 따라
부활의 새 소망을 허락하신 주님따라 주어진 일상을 살아갑니다 
감동의 찬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는 내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획, 연출, 찬양, 연주 모두 이제까지 제가 새로남에서 봤었던 칸타타 중 최고가 아니었나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할렐루야~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퀄리티있는 명품 공연이었습니다. 그동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칸타타 너무 좋았습니다. 문정훈지휘자와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칸타타를 준비하면서 은혜와 믿음의 
도전과 소망의 계기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우리의 귀한 젊은들로 인해 희망이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호산나 찬양대에서 3개월간 마음담아 준비해주신 칸타타 감동이었습니다. 수준높고 깊이 있는 내용의 뮤지컬 이었고, 기획, 찬양, 연주, 연기 등 모두 은혜 가득한 하나님만을 높이는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문정훈 집사님과 모든 호산나찬양대원분들, 이상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호산나 주님께 영광돌리며

온 마음과

온 몸으로 찬양하는 호산나 찬양대를 통해 

큰은혜 받았습니다 

호산나 찬양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3개월간 헌신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의 시간을 드린 호산나 찬양대 대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찬양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던 칸타타가 2023년에 다시 이어지는 것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자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와 외침이 실현되는 모습으로 생각되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앞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나를 세우고 성도들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호산나 찬양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