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단계에서부터 광고, 원고모집, 공동저자분들의 참여와 두란노출판사와의 조율 단계,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다>시리즈가 시작되고 또 연이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앞장 서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8개월의 시간동안 현장에서 모바일 속에서 합심기도로 동역해주신 박동창 장로님, 위원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공저자 분들께서 여러 제한되는 범위가 많았음에도 은혜로운 글들로 함께 해주심에 기쁨이었습니다.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를 크게 사용하실 우리 주님을 기대합니다.

훌륭하신 공직자 성도님들 사이에 제가 '공저자'로 서도록 인도하신 하니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공직자'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도록 기회 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실무책임자로 애써주신 제영광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출간 감사예배에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고 축하해주신 새로남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 긴 대장정의 여정이 책 출간으로 막이 내립니다. 

책 출판과 출판감사예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출판 되기까지 최선을 다하신 출판위원 제영광 집사님, 이종석목사님,
박상덕집사님, 여인홍집사님과 20분의 집필진, 두란노 실무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정호담임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판위원들은 출판이 되기까지 능력보다 화목으로, 혼자보다 함께,
오늘 보다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평신도사역의 열매입니다.  저자들이 대부분 순장과
제자훈련생들이며, 저자들의 삶 속에서 복음에 대한 간증 입니다. 

새로남 교회의  성도의 삶의 가치 "문화보다 복음" 대 원칙을 공직자
사회의 문화속에서 복음을 위해 분투하시는 저자들의 삶입니다.
또 "나보다 하나님"의 원칙을 자신의 삶 중심에 모시는 아름다운 삶입니다.

이책을 통하여 "문화보다 복음"으로 "나보다 주님"으로 모든 공직자와 모든
성도들이 변화의 동기와 동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사랑! 주님사랑! 교회사랑!을 실천하신 진정한 애국자!

공직자 하나님을 만나다 책속에서 아름답고 귀한 간증을 통해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나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공직자 20분의 귀한 간증과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많은 분들에게 도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계속 쓰여질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들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가리워지고 하나님만 높여지길 원합니다. 이 책이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사용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