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계시는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해마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 행사이지만 해마다 찾아오는 감동이 다른 것은 목사님의 주님사랑과 성도사랑에 대한 헌신의 모습이 늘 감동을 주기때문이 아닐까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교회를 이루시기를 소망하시는 열정의 모습을 더 많이 배우고 동역하는 은혜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믿고 따를수 있는 귀한 목사님 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시대를 이끌어 가시는 귀한목사님 , 사모님
건강하시기를 저희들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영적 지도자의 옳바른 리더십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주 앞에 온전함으로 세울 수 있는지 오정호 목사님을 통해서 가슴깊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두 목사님과 사모님께 사랑으로 그리고 중보로 동역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로 영적 공동체로 세워가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손길이 두 분의 영과 육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고 지켜주시고 선하심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