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포토존에서

전참한 다락방 순원들과의 인증샷,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남6다락방이

되겠습니다.

여호수아부 모두기대하던 수련회날 모두가 설레어 잠을 설 쳤다면서도 얼굴에선

소녀같은 미소가 넘쳐났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구목사님들의 배웅속에 버스에 오르는순간부터

곳곳에 하나님의 그림솜씨에 감탄하면서 수련회동안 불편하지않토록 가장멋지고 세심한계획과

알찬순서  순서마다 그어떤 여행보다?더 보람되고 값진 수련회였습니다.

여호수아부에게 어떻하면 더 아름다고 추억에 많이 더  담아갈수 있도록 답사하시는중에도

고심하셨을 이창규 목사님 가장멋진모습을 찍어주시느라 분주하신 강훈집사님 이원선, 이정희 전도사님 조은혜집사님과 우리 행정팀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여호수아부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여호수아부는 나이들어 올라가는거같아 망설이셨다던분도, 또 다른분은.그 어떤 여행보다 보람있고  값진여행 서먹했던 여러분들과 좋은교제가 되었다는}, 많은분들의 말씀속에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더욱 기도하는 여호수아부가 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돌아오는 버스4대를 한분 한분 손을 맞잡아주시던 목사님을 기억하며 여호수아부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장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기에 교회의 배려와 기도의 후원으로  잘다녀왔습니다

건강한 여호수아부 기도하는 여호수아부

사랑을 실천하는 여호수아부[ 나는 걸어다니는 새로남교회의 여호수아부로 우뚝설수있도록]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겠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올수있도록 좋은날씨를 허락하신 아버지께도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호수아부 언제나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