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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22-11-21 
원본링크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96639 
언론사 CTS 
기자 송성권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세충기연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당대의 책무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눈에 보이는 유산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에 있다”며 “기독교 정신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2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NAP 공청회 개최를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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