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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23-06-15 
원본링크 http://www.potal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610 
언론사 기독교종합신문 
기자 박기성 

14회를 맞는 새로남교회의 호국정신과 전쟁영웅을 존경하는 귀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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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제14회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우리의 전쟁 영웅을 기억하며'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오정호 목사가 환영사, 전쟁영웅 제복 증정(입혀드리기)격려금 전달, 감사패, 축사, 축하공연,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오정호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새로남교회가 14번째로 이 순서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린다. 저는 우리나라가 자유와 민주주의가 지켜지기를 소망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자유대한민국으로 존속될 수 있는 이유는 참전용사들의 조국사랑, 후손사랑, 자유민주주의의 사랑 때문이다. 가치있는 것을 얻기 위하여 또 다른 가치를 상실한 전쟁영웅들이 한 두분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오직 조국수호라는 깃발 아래 영웅들께서는 팔과 다리를 잃어버리셨다. 친한 친구를 먼저 떠나 보내야 했다. 또한 청춘을 조국의 제단에 송두리째 바쳐야 했다. 당대와 후손들의 안녕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전쟁영웅 어르신들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저와 새로남교회 믿음의 가족들은 6.25남침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오직 조국의 자유와 영토, 영해, 영공을 지켜내기 위하여 피땀을 흘리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친히 오신 모든 어르신들과 후손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시기를 기원한다. 감사드린다. 사랑한다. 축복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김태수 서구지회장 및 회원일동(서구지회)에게 격려금을 증정 후 임노봉 참전용사(서구지회)에게 제복을 증정했다. 이 제복은 이번 정부에서 참전영웅들에게 증정하는 것이다. 얼마전 윤석열 대통령도 한국전쟁 참전영우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앙회(회장 손희원 옹, 1932년생)과 대전 서구지회(회장 김태수 옹)에서 새로남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로남교회 브라보남성중창단(지휘: 오연근 / 반주: 한혜은)이 ‘멸공의 햇불’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새로남기독학교(4학년 / 지휘: 이소영)가 ‘Let it Shine’, ‘고향의 봄’을 감사공연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앙회 손희원 회장이 “설동호 교육감과 서철모 서구청장, 강만희 대전보훈청장께 그리고 3부자가 목사이신 믿음의 명문 가문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전쟁의 참혹한 고난을 거친 참전 용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대접해 줘서 고맙다. 국가도 참전용사를 귀하게 봐준다고 해서 고맙다. 오늘 새로남교회에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잔치는 국가안보를 다지는 기틀이 될 것이다. 참전용사가 고령이어서 전면에 나설 수 없지만 국가수호의 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한다. 이 잔치를 준비해 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와 성도에게 감사를 드리고 축복한다”고 했다.

 

 

 

 

대전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이 “참전용사를 뵙게 돼 감사드린다. 유공자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그리고 14회에 걸쳐서 귀한 보훈의 행사를 해 주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및 성도와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현재 우리나라가 경제 10위권에 들게 된 것은 참전용사 유공자 덕분이다. 국민 모두가 감사를 드린다. 지금은 경쟁의 시대이다.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이 나라가 더 발전하려면 참전용사의 호국정신을 국민 모두가 본 받아서 화합과 단결로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애국용사의 정신을 본받는 것이 그 일이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했다.

 

 

 

 

대전시 서구 서철모 서구청장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 및 교인들께 감사드린다. 갈수록 참전영웅들이 유명을 달리해서 안타깝다. 헌재 서구에는 430명이 등록된 상태다. 더욱이 브라보남성중찬단이 불러 준 '멸공의 횃불'을 불러줘서 큰 감동이었고, 미래의 꿈과 소망인 새로남기독학교의 노래가 참전용사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 생각한다. 감사의 큰 절로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했다.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참전용사 영웅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국가보훈처는 참전용사를 돌아보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제복, 영웅의 제복을 생존해 계신 모든 참전영웅들께 증정했다. 참전용사는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다. 이들은 위로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새로남교회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서구의회 의장 전명자는 "참전용사를 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평안한 일상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당연한 일상이다. 한국전쟁의 기억이 흐려지지만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모임이 한국전쟁과 영웅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끝으로 “대한민국 만세! 참전용사 만세!를 만세삼창 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새로남교회는 올해 14회까지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를 통해 교회가 국가와 함께 한다는 것과 국가의 소중함과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오정호 목사는 "한국전쟁, 6·25남침 전쟁의 아픔을 온 몸으로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참전 영웅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 오신 중앙회 회장도 91세의 고령이시다. 이처럼 고령의 전쟁영웅을 잘 모시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사역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우리 교회가 대전 서구인데 이에 다른 구에 있는 참전용사영웅들도 해당 구청과 그 구에 있는 교회들이 이런 행사를 가져주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 우리 카페의 수익금으로 이런 선한 일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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