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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p/entOIW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 지부는 지난 9일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김형태 한남대총장, 오정호 기독교연합회장 등 5명을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친선대사들은 매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장기기증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한 사람이 뇌사로 장기를 기증할 경우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추진해 오다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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