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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13-12-24 
원본링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876033 
언론사 국민일보 
기자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35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가 제작한 180쪽 분량의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는 2만부가량 배포됐지만 책자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천지 피해가 극심한 원주 청주 공주 대전 군산 광주 순천 대구 등 8곳을 1차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개인과 교회, 단체 후원으로 지역교회 전체에 책자를 집중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군산은 각각 사랑의교회와 군산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후원으로 배포작업을 마쳤으며, 대전은 새로남교회의 후원으로 배포 중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87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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