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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새생명축제 셋째날

2009.04.22 18:47

조회 수:1197



▲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특송, 양성희 성도(클라리넷), 윤형섭 집사(비올라), 김주희 집사(피아노)




▲ 남성중창단의 은혜로운 특송 '나 지치고'




▲ 사랑의 은혜 나눔 정영미 집사




▲ 사랑의 은혜 나눔 심민호 성도




▲ 삶의 간증 속에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나눠주시는 변호사이면서 목사이신 주명수 목사님




새생명 축제 셋째날 주명수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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