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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새생명축제 둘째날

2009.04.21 15:20

조회 수:1252



▲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여는 찬양팀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로 특송하는 이서연 자매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이혜은 집사(바이올린), 최정원 성도(첼로), 유미나 성도(피아노)




▲ 간증으로 삶을 나누어 주는 배현희 성도




▲ 간증으로 삶을 나누어 주는 이정훈A 집사




▲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이 사실임을 창조과학으로 설명해 주시는 김명현 박사






▲ 교회에 처음오신 분들의 마음 속에 주님의 향기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새생명 축제 둘째날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의를 통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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