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축제 홍보물이 인기절정입니다.
수~토요일까지 각 교구 교역자 및 교구에 속한 순장 순원들이 둔산지역 및 대전 각지를 돌며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진 홍보물과 초청장 및 방향제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아직 새생명을 잉태하지 못한 분들!
좋은 것 많이 드시고 많이 보는것이 태아에 좋은 거 아시죠?
멋진 식사와 함께 슬쩍 초청장과 작은 선물(방향제)를 꺼내보세요.

교회 사무실이나 워십센터 1층으로 오시면 언제든지 가져가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