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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유진벨

yoonsangdeok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 사역을 동경해 왔었는데, 이렇게 북한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것도 대를 이어 사역하시는 분을 뵈옵는 마음이 뜨겁습니다. 그 정신 이어 받아 사역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과 가정에도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사역의 열매가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