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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목협

임대열

새목협의 밤 참 은혜로웠습니다.
건강한 평신도와 건강한 목회자가 많아 질 때
조국교회가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담임 목사님의
아름다운 비전에 동참하는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사랑을 가득 담은 뻥티기도 감사했구요.
새목협의 꿈이 자라는 땅을 향해 기도하겠습니다.
이길순 목사님의 설교처럼
닫혀진 땅끝의 문을 열기 위해
영적 야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