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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강경찬

인도단기선교팀의 열정과 은혜넘치는 사역의 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주훈이와 김미희권찰님! 단기선교팀에 참여하는 것 부터 쉽지 않았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출발케하시고 건강한몸으로 은혜충만한 가운데 돌아 올수 있게 하심에 감사...또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함께 하신 시간 시간들이 좋은 열매가 되어 복된 삶의 출발점이 되고
주님에게 집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권혁민목사님과 코디형제님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그리고 단기선교팀의 한분 한분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