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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교사헌신예배

2011 교사헌신예배

2011.01.31 16:00



▲ 주일학교 교사 기념촬영


지난 1/30(주일) 저녁 글로리홀에서는 2011년 “헌신과 다짐으로 시작하는 새로남 주일학교”라는 타이틀로 교사 헌신 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2011년 교사로 봉사하는 680여명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부르심과 Yes라고 순종할래요” (찬양드기)를 찬양하고 교사 선서문 낭독과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김현철집사(고등부 부장)님의 기도, 조완식집사(고등부 교사)의 간증에서는 i-care 8주간의 교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믿음에 바로서는 아이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 이들을 도우며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라는 교사로 쓰임 받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누가복음 3:7-14)(설교듣기)라는 주제로 배철욱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1.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여 본질부터 바꾸어야 한다. 2. 교사의 직분과 신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3. 교육의 목표를 예수그리스도께로 맞추어 바꾸어야 한다 라는 말씀으로 교사는 축복의 통로이므로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고, 동료 교사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진정 기본이 강한 교사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결정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우기를 권면 하셨습니다.


이번 교사헌신예배를 통해 첫째, 주일하교 교육현장을 바꿔 주소서. 둘째,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교사가 바꿔지게 하소서. 셋째, 새로남 주일학교 아이들을 새롭게 하소서. 넷째, 앞서서 일하는 임원교사들에게 더 많은 능력을 주옵소서 함께 기도 하기를 소망합니다.

“헌신과 다짐으로 시작하는 새로남 주일학교”를 통해 예루살렘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 같은 다음세대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주일학교를 위한 기도제목]

주일학교 교육현장을 바꿔주옵소서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육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교육현장되게 하옵소서
- 성령충만함으로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교육현장되게 하소서.
- 믿음의 세대계승이 일어나는 교육현장되게 하옵소서.
- 영적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 2011년 각 부서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교사를 바꿔주옵소서
- 교사의 사명을 다른 어떤 일보다 최우선에 두는 교사되게 하옵소서.
- 영성이 충만한 교사되게 하옵소서
- 열정이 충만한 교사되게 하옵소서
- 아이들에게 눈높이 교육이 가능한 교사되게 하옵소서
- 제반 모든 환경을 책임져 주셔서 사명에만 집중하는 교사되게 하옵소서
-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교사되게 하옵소서

새로남 주일학교 아이들을 새롭게 하옵소서
- 각 학년 진급 후에 아이들의 은혜로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반아이들을 위한 기도)
-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옵소서.
- 아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 평생 달려갈 꿈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 다음세대를 이끌 인재로 키워주옵소서.

앞서서 일하는 임원교사들에게 더 많은 능력을 주옵소서
- 앞서 일하는 만큼 더 많은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 교사들에게 기도의 본이 되게 하시고 섬김의 본이 되는 임원교사들이 되게 하소서
- 각부 교역자와 마음이 잘 맞아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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