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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zong

감동입니다. 열방의 부모, 가정의 제사장 가운데 가장 훌륭하시다고 여겨지는
오상진 목사님, 존경합니다. 노년에도 주님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늘 강건하소서!
아버지께 어떻게 순종하고 효도해야 하는지 본을보이신 오정현,오정호 목사님~!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심으로
특별히 두 분 목사님께는 옥한흠 목사님을 스승으로 허락해주시고
특히 우리 담임 목사님을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우리교회로 달려오게 하사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으로 쉼없이 달려온 풀코스마라톤 같은 세월...........
매일매일 무릎의 기도와 흘린 땀과 눈물로 세우신 거대하고 아름다운 생명탑-
새로남교회를 세우게 하셨사오니, 하나님께 크신영광을 돌리옵니다. 할렐루야~!!
오상진 목사님과 사모님,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새벽무릎의 간절한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고, 특별히 기환이와 기은이가, 또 그들의 자녀손들까지 모두모두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처럼 크고 아름답고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간구하기위해,
더불어, 우리교회 목사님들, 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이 우리 담임 목사님 가문을
열심히 따라 배우며 달리고 달려가 마침내 우리 모두가 완주자의 찬송을 목청껏
부를 수 있는 그 날을 소원하고 사모하며, 계속해서 새벽 무릎을 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