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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귀한 글을 읽으며
5월 가정의 달, 진정 자녀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보고 듣고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처럼, 한나처럼, 엘리사벳과 사가랴 처럼
사랑하는 자녀에게 믿음의 씨앗을 뿌렸을 때 허락하신 결실, 이삭, 사무엘, 세례요한...

부친 오상진 목사님의 아름다운 본이 오정현 목사님과 오정호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몸된 교회를 통해
아름답게 전수되기를 소망합니다.

문득,
귀한 가정에 베푸신 주님의 선하신 손길,
그 영적인 부유함에 대한 간절함이 샘솟습니다.

오상진 목사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