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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z

가정에달5월의 참 으로 부럽습니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열매는그의 상급이로라"우리목사님의 주일에 주신 설교말씀처럼..

아직은 갈길이 아득해 보일지라도 기도합니다.
다음대를 위하여 첫대의 신앙생활이 어렵고 외롭더라도 어떠해야 할지를요...
큰 도전 받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