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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uyeong

기사를 읽으며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감사와 감동으로 코끝이 시큰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을 보내며 어떻게 더욱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이뤄져야 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