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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삼부자 목사님의 모습이 우리 가정의 모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부모의 삶을 존경하여 자녀가 따르고자 할 때 부모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본이 되는 삶을 살기위하여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