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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fafa

주여! 이 나라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직은 우리 눈에 요동하는 시국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또한 주관하고 다스리고 계시리라 더욱 믿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믿는 자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더욱 회개하며 주의 뜻을 찾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담임목사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남을 탓하고 비판하는 이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난 자 답게 내가 먼저 낮아지고 섬기며 주의 법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각 성도들과 다음세대 자녀들이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신앙의 향내를 내뿜게 하시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고 썩어 냄새나는 곳에 소금이 되고 예수님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