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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네리안

주님. 그동안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헌신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분열과 갈등과 증오의 영은 이 땅에서 물러가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속에 사람을 의지하며 쌓아올린 바벨탑을 무너뜨려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모하며 이 세상을 치유해 가는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세워주소서. 우리 다음세대가 주님의 심장을 품고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