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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아범

짙은 어둠 가운데서 한줄기 빛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갈수록 험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 새로남 기독학교 아이들이 세상의 어두움을 비추는 등불과 같이 쓰임받게 될 줄 믿습니다. 새로남 기독학교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기독학교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새로남 기독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