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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3498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를 외치며 25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오신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이 귀한 은보상으로 그 열매가 나타남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서 제자훈련으로 큰 은혜를 받은 저는 우리교회가 이 귀한 은보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우리 새로남교회와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주님앞에 더욱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