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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모두가 어려울 때 그 짐을 조금이라도 나눠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줄 믿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웃을 섬기는 귀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