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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박찬영

'러브 이즈 뷰티풀'이라는 말과 같이 사랑과 진리로 하나 되는 일에 힘쓰시는 담임목사님과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가치와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진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