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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든 시기에도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사역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예배를 사수하며 다음세대를 존귀하게 여기는 우리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