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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이

농어촌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을 몸소 행하심을 보며 많은 감동이 됩니다. 어려운 시기에 도와주는 진정한 교회인 우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