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ydaram

인터뷰에 답하시는
담임 목사님 말씀들이
'시'처럼 아름답습니다.

시인 목사님.
사람을 격려로 세워주시는 분.
아닌 건 아니라고 뚝심있게
탱크처럼 밀고 나가시는 진짜 사나이.
무뚝뚝할 것 같지만 자상한 남자.

바로
오정호
담임 목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