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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충전의 시간

2004.07.23 10:26





월요일, 모든 긴장을 풀고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목사님의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부부의 건강을 위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맞는 한가한 월요일 오후가 한가족 수련회와 여름 사역을 앞둔 교역자가족에게 휴식과 충전의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