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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  
만년동시대를 시작하면서 두울셋만 모이면 다짐하는 담임목사님과 새로남순장님들~  
새로 부름받은 신임 순장님을 위해 격려하며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새로남 평신도사역자들이여~  A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