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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묵묵히 예배당을 청소하시는 집사님들!
교회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기도하시는 권사님, 장로님!
예배때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찬양대!
하늘의 소리를 듣는 듯한 핸드벨 콰이어!
모든 분들의 수고를 그 분이 기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