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찬양을 들려주신 21여전도회!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지휘자의 몸짓으로도 은혜를 받을 수 있다?! 네! 맞습니다!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멋진 바이올린의 선율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명수 집사님의 기도는 그 음성만큼이나 은혜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수요예배 찬양팀! 가정과 직장에서 바쁘고 힘드실텐데... 찬양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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